[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인생술집' 배우 고세원이 올해로 데뷔 22년째라고 전했다.
2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고세원의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세원은 "데뷔를 늦게한 줄 아시는데, KBS 공채 출신이다. 1997년에 데뷔했다"라며 "데뷔를 일찍했는데 이상하게 사주팔자를 보면 '넌 대기만성형이야'라고 나왔다. 청춘스타가 되고 싶었는데 데뷔 동기들은 승승장구하고 저는 일이 잘 안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막돼먹은 영애씨'를 하면서 마니아들이 알아보기 시작했다"며 '실장님 전문 배우'라는 소개로 시작하게 됐음을 알렸다. 당시를 떠올리며 고세원은 "개인적으로 실장님 역할보다 '막영애'의 혁규 역할이 더 편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숙은 "어머니계의 엑소다. 촬영할 때도 실장님 역할 할 때만 숍에 가더라"고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고세원은 "예전에 규한이와 예능을 나갔다. 원기준, 오창석과 함께했는데 '주부의 아이돌' 특집이었다. 그 타이틀이 나에게 와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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