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시즌 K리그2 3월 2일 개막…전남-아산 공식 개막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9시즌 K리그2(2부리그)가 3월 2일 개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9 정규라운드 및 플레이오프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3월 2일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 아산 무궁화가 맞대결이다.
2018시즌 K리그1 12위로 강등된 전남 드래곤즈는 아산 무궁화와 2019시즌 K리그2 공식 개막전을 갖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산 아이파크와 부천 FC도 3월 2일 각각 FC 안양과 수원 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첫 경기를 치른다. 이튿날인 3일에는 안산 그리너스-대전 시티즌전 및 서울 이랜드-광주 FC전이 펼쳐진다.

K리그2의 특징 중 하나인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해도 진행된다.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는 4월 22일 전남-서울 이랜드전, 대전-부천전이다.



K리그2 정규라운드 우승팀은 K리그1에 자동 승격한다. 그리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K리그2 2~4위 팀의 플레이오프가 펼쳐진다.

3위와 4위의 준플레이오프는 11월 23일 혹은 27일 열릴 예정이다. 2위와 준플레이오프 승자의 플레이오프는 11월 30일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승자가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K리그2 준플레이오프 및 플레이오프는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K리그2 정규라운드 일정은 ▲동일팀과 경기 후 일정 기간 리턴매치 불가 ▲홈 또는 원정 연속경기 3회 미만 ▲주말 홈경기 분산 개최 등 조건을 대입해 가장 균형 있고 공평한 스케줄을 채택했다. rok1954@m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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