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3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38만618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1만600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말모이’는 하루 동안 3만8668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50만8768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하루 동안 2만908명을 동원한 ‘내안의 그놈’이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80만4721명이다. 하루 동안 1만887명을 동원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7만6102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글래스’는 하루 동안 관객 수 8388명, 누적 관객 수 42만6972명을 불러모았다.
한편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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