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210만 돌파…‘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2위 진입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1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6일 하루동안 관객 99만 519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210만 5789명을 넘어섰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배우 류승룡과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극한직업’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2위는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9만 9621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수 9만 9621명이다. 지난해 8월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아시아 등 20개 도시 42회 공연 규모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투어 공연 실황을 담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가 3위를 차지했다. 하루에 관객 8만 11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 258만 8880명을 모았다.

4위에는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이 올랐다. 하루동안 3만 5363명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수는 183만 9878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하루동안 관객 2만 9399명을 모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감독 필 존스턴, 리치 무어)가 기록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70만 5501명을 달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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