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김재환이 워너원 활동이 종료된 소감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재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간단히 인사한 뒤 “마지막 콘서트가 끝이 났다.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함께해준 멤버들과 늘 곁에서 큰 힘이 된 워너블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재환이 워너원 활동 중 느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김재환 인스타그램
또 “워너원 잊지 말아주시고 여러분의 기억 속에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 다른 멤버들의 앞길도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당부했다. 김재환이 속했던 그룹 워너원은 지난해 12월31일 공식해체했다. 잔여일정도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Therefore’ 콘서트를 끝으로 종료됐다.
최근 김재환을 비롯한 워너원 멤버들은 각자 팬카페와 SNS를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개인활동을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