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가 당시 부른 노래는 2013년 발매한 ‘아모르파티’다. ‘아모르파티’는 EDM이 가미된 트로트 곡으로 한 대학축제에서 부른 영상이 SNS를 통해 회자된 적 있다. 하지만 김연자는 ‘아모르파티’ 역주행의 1등 공신으로 그룹 엑소의 팬들 엑소엘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엑소 팬들이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노래하는 내 영상을 SNS에 올려줬다”면서 ”젊은 친구들이 좋아해줬다“고 설명했다.
지난 1974년 노래 ‘말해줘요’로 데뷔한 김연자는 ‘수은등’ ‘꽃다발’ ‘꽃, 달, 술’ 등의 노래로 트로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