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 탄생…美 뜨거운 인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일반 유저들이 좋아하는 음악의 저작권을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VEZT’이 정식 론칭된다.

‘VEZT’는 음악팬은 물론 일반 대중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의 로열티를 얻을 수 있는 최초의 모바일 앱이다. 예술가와 작곡가, 제작자 등 지적재산권자들의 콘텐츠를 팬과 대중들에게 제공하며 콘텐츠 및 지적재산권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최신 IT 기술을 음악산업에 도입해 아티스트의 제작 환경에 도움이 되는 수익 구조를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저작권 구매자들에게 배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최초의 플랫폼이다.

음악 저작권 공유 플랫폼 ‘VEZT’ 사진=VEZT 제공
VEZT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아티스트의 활동들을 지원하게 되며 일반 유저 중 ISO 구매자들은 스스로 스트리밍 혹은 다운로드, 홍보 등 곡의 매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아티스트 역시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기존 카탈로그를 다시 활성화시키거나 새로운 음원의 릴리즈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여러 형태의 저작권자와 아티스트는 그들의 팬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 대중들을 위해 ISO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한다. ISO 시스템을 이용하는 VEZT 유저에게 그 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고 유저들은 좋아하는 곡의 저작권(로열티)를 받을 권리를 얻게 된다. VEZT는 이러한 유저들을 대신해 권리 단체, 출판사 및 제작사 등에서 발생하는 로열티를 독점적으로 수집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한편 ‘VEZT’는 BETA-APP을 출시된 지 2개월여 만에 3만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Music APP 카테고리 100위권에 진입하는 등 정식 론칭 전부터 미국의 대중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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