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불타는 청춘’ 김광규와 김부용, 이연수가 설거지내기 게임에서 패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는 송은이가 생일선물로 받은 칡을 감정해줬다.
이날 김광규는 “어렸을 때 칡을 많이 먹어봤다”면서 “이 정도면 8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구본승은 “형은 칡을 잘 아는구나”라며 신기해했다.
'불청' 김광규와 김부용, 이연수가 영하 21도 날씨에 야외에서 설거지를 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이어 설거지내기 게임이 진행됐다. 김광규는 “생일인 만큼 은이가 걸리면 흑기사를 선정해주겠다”며 “물론 내가 흑기사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게임선정은 송은이에게 맡겼다. 송은이는 출석부 게임을 제안했다. 본게임에 앞서 진행된 연습게임에서 탈락한 김도균은 송은이를 가리키며 “송은이”라고 외쳤다.
멤버들은 전력을 다해 게임에 임했다. 설거지를 하기 위해서는 영하 20도의 추위와 싸워야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도중 최성국과 김부용은 집중력이 떨어진 듯 계속해서 서로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체력이 방전된 김부용은 결국 탈락했다. 그는 “다른 이름이 생각 안 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두 번째 탈락자는 김광규였다. 그는 김부용을 안으며 “너밖에 생각이 안 났다”고 말했다. 마지막 탈락자는 이연수로 탈락한 김광규의 이름을 외쳤다. 세 사람은 추위에 참으며 설거지를 시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