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400만 돌파…개봉 8일만의 쾌거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극한직업’이 흥행가도를 달리며 400만 고지를 넘었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개봉 8일 만에 누적관객 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3위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2014)의 12일 기록보다 빠른 속도다.

‘극한직업’은 범죄조직 감시를 위해 치킨집에 위장 취업한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영화다. 배우 류승룡, 이하늬, 공명, 진선규, 이동휘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한직업'이 누적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아울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일별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9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3일 개봉한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하루 35만7941명을 더한 ‘극한직업’의 누적관객 수는 389만3620명이다. 2위에는 ‘말모이’(감독 엄유나)가 이름을 올렸다. 2만5199명의 일일관객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270만7336명이 됐다.



3위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었다. 일일관객 2만5062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23만2389명이다.

4위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은 1만5429명의 일일관객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190만863명이다.

이어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감독 필 존스턴, 리치 무어)가 일일관객 7590명을 더하며 5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수는 174만9507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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