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결혼까지 이어졌다”..가상 아닌 리얼 소개팅 ‘연애의 맛’ [티비봤나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매주 목요일 오후 방송되고 있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이 열네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연애의 맛
채널 : TV조선 방송 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지난 2018년 9월 16일 첫 방송된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가수 김종민, 김정훈, 구준엽, 배우 이필모를 시작으로 현재 배우 정영주, 고주원까지 사랑을 꿈꾸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중이다. 이들은 그동안 잠시 멈췄던 연애세포를 깨우며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선사하고 있다.

‘연애의 맛’은 싱글 스타들이 일반인 여자 혹은 남자들과 만나는 데이트 모습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최화정, 박나래, 신지, 한해 등이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보면서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필모, 김종민의 리얼한 연애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필모는 서수연과 결혼까지 이어져 큰 축하를 받고 있다. 이필모는 처음 이엘린과 소개팅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이후 서수연을 새로 소개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 운명을 만난 듯 달달함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캡처
이필모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수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25일에는 실제 결혼 준비중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가상 연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까지 이어진 1호 커플이 됐다. 김종민은 황미나와 만나며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유쾌한 이미지의 김종민은 황미나 앞에서는 친절하고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동안 몰랐던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정훈은 김진아, 구준엽은 오지혜, 정영주는 김성원, 고주원은 김보미와 소개팅이 선사되며 아기자기한 연애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그동안 가상 연예프로그램과 달리 너무나도 리얼한 사랑 찾기를 보여줘 ‘연애의 맛’은 4~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방송 당일에는 일반인 출연진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연애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이필모 커플처럼 추후 또 다른 예비 부부가 탄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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