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황후의 품격’ 윤소이가 오아린에게 자신이 생모임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아리공주(오아린 분)은 오써니(장나라 분)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오써니는 계속해서 아리공주에게 안부를 물어왔었다.
문자내용에 감동한 아리공주는 오써니를 찾아 방을 나가려했다. 그러자 서강희(윤소이 분)가 그를 막아섰다. 아리공주는 “고무줄놀이도 하고 싶고 떡볶이도 먹고 싶다”면서 “어마마마를 뵈러 가야겠다”고 했다.
서강희는 “조금만 더 참으면 황제가 될 수 있다”며 반대했다. 아리공주는 “유모는 정말 못됐다. 어마마마를 뵈러 가야겠다”면서 그를 내버려두고 뛰쳐나가려했다. 결국 서강희는 주저앉아 흐느껴 울면서 “말끝마다 어마마마. 그렇게 똑똑하면서 내가 네 엄마라는 것은 왜 모르냐”고 하소연했다. 아리공주는 깜짝 놀라 뒤돌아봤다.
그사이 이혁(신성록 분)은 황제전에 용포를 입고 앉아있는 이윤(오승윤 분)을 보자 화를 내며 그의 멱살을 잡았다.
이윤은 경호대를 부르더니 “형님은 권한정지상태다. 경호대는 황제대행인 나를 보호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하지만 나왕식(최진혁 분)은 “제게 황제는 폐하 한 분뿐”이라며 이혁을 감쌌다. 이혁은 “용포만 입는다고 황제가 아니다”라며 기고만장해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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