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에너지 넘치는 루나의 모습에 감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졌다. 효린과 화사, 루나, 오정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린은 “1인 기획사를 차린 지 1년 정도 됐다”면서 “혼자하기 쉽지 않다. 이 정도로 힘들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루나의 열정을 칭찬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루나는 다짜고짜 “저는 신인입니다”라며 “솔로로 데뷔한지 3년밖에 안 됐다. f(x)로는 1위 해봤지만 솔로로는 될 것도 안 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는 신인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켜보던 김구라는 “홍진영과 바다의 냄새가 난다. 에너지가 넘친다”고 했다. 루나는 “아니다. 나는 나만의 색깔이 있다”고 항변했다.
오정연은 “지난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고민했다”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시급이 8350원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이번 정권 혜택의 수혜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