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라디오스타’ 오정연이 자신의 특별한 근황을 소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루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오정연과 효린, 화사, 루나가 출연했다.
그중 오정연은 벌써 5개월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녹화당일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왔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오정연이 카페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과 체중이 증가한 이유를 소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그는 이에 대해 “구인광고 어플을 보고 직접 신청했다”면서 “사장님 부모가 몰래카메라를 의심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정연은 최근 후덕해진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렇게 살찐 줄 몰랐다”면서 “두 달 만에 11kg이 쪘다”고 털어놨다.
오정연은 “스트레스 때문은 아니었다.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식욕이 전혀 없었다”면서 “몸무게가 6kg 빠졌다가 다시 식욕이 늘고 살이 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춤을 추고 있어서 라인이 잡혔다. 지금은 건강하게 찐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