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극한직업’ 철옹성 같은 독주…500만 목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9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달 31일 하루동안 관객 35만 61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월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80만 8830명으로 이번 주말 5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배우 류승룡을 비롯해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호흡을 맞췄다.

‘극한직업’이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어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이 2위에 안착했다. 하루동안 12만 275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9만 737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은 3위를 차지했다. 하루에 관객 6만 8834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20만 2977명이다.



4위는 하루동안 관객 4만 8836명이 관람한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감독 최신규, 김진철)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5만 1124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올랐다. 하루동안 1만 262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6만 1057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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