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여성듀오 칸 유나킴, 전민주가 2019년에는 인기 드라마 ‘SKY 캐슬’처럼 대중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꿈을 전했다.
칸은 최근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K스포츠와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5월 23일 데뷔 싱글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칸은 ‘올라이브돌’, ‘완성형 듀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18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다.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활동이 끝나고 나서도 ’보컬플레이‘에 출연하게 돼 좋았다. 쉬지않고 무언가를 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전민주)
칸 유나킴·전민주와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감사함과 아쉬움이 공존한 한 해였다. 활동을 간절히 바라던 때 칸으로 재데뷔할 수 있어 감사했다. 그러나 본의 아니게 음악활동에 있어 큰 공백기가 있어 ‘자주 볼 수 있겠구나’ 기대했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크다.”(유나킴) 유나킴과 전민주는 자신들에게 꼭 맞는 곡으로 컴백하고 싶은 바람과 욕심에 앨범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분명 칸의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으로 컴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올라이브돌, 완성형 듀오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는 ‘NO한계돌’로 불리고 싶다. 대중들과 팬들이 우리에게 기대한 이상의 무대를 보여줘서 인정도 받고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유나킴)
칸 유나킴·전민주와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두 사람에게 2019년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이름을 알리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요즘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푹 빠져있다고 밝힌 유나킴과 전민주는 칸 역시 애타게 기다려지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칸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칸으로서 활발한 활동은 당연한 우선순위고 각자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무대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싶다.”(전민주)
“2019년에는 칸이 ‘SKY 캐슬’ 같은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요즘 남녀노소 모두의 관심사이지 않나. 우리도 대중들에게 애타게 기다려지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유나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