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유튜브를 통해 크리에이터로 변신한다.
지난 5일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솔라가 젓가락으로 밥을 한술 뜬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솔라는 이에 대해 “2019년도 밥심”이라며 “새싹 유튜버 버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솔라는 지난달 26일 동료 멤버 문별과 진행한 V LIVE 방송을 통해 유튜버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당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내 방 사진이다”면서 “사실 몇 달에 걸쳐 준비 중인 것이 있다”고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유튜브를 하게 됐다. 준비하고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려고 했는데 영상을 촬영해보니 너무 재미가 없었다. 그 순간부터 하나씩 준비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튜버 분들 영상을 보니 대단하시더라. 나도 준비기간을 가지고 두 달 넘게 준비했다. 이런저런 것들을 배웠다. 정확한 날짜는 비밀이다. 주제도, 채널 이름도 비밀이다. 다만 열심히 할 테니 많이 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솔라는 “지금 많은 유튜버 분들이 계신다. 그렇다 보니 나도 대충하는 모습이 아닌 열심히 해서 그분들께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이 말을 너무 하고 싶었다”고 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문별은 솔라가 많은 고생을 했다며 응원했다.
솔라가 두 달 동안 준비했다는 콘텐츠가 어떤 것일지 기대하는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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