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워싱턴 위저즈 가드 존 월(28)이 수술을 받는다.
위저즈 구단은 6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월의 수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 있는 로버트 앤더슨 박사가 집도한다. 수술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예상 회복 시간은 12개월이다.
월은 지난 1월 9일 같은 의사에게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부상과 하글런드 변형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 위저즈 구단은 수술 이후 회복 과정에서 수술 절개 부위의 감염 증세가 심해졌고, 집에서 넘어지면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구단 주치의 위미 도로기 박사가 감염 부위에 대한 치료를 하던 중 파열을 발견했다.
2010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위저즈에 지명된 월은 9시즌동안 위저즈에서 뛰면서 올스타 5회, 올루키 1회, 올NBA 1회, 올디펜시브팀 1회에 선정되며 팀의 간판 선수로 성장했다.
이번 시즌은 32경기에 출전, 평균 34.5분을 뛰며 20.7득점 3.6리바운드 8.7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중이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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