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발연기 배우 유인나, 복귀 위해 변호사 사무실 취업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오진심(유인나 분)이 작품을 위해 이세진 작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진심(예명 오윤서)은 우연히 이세진 작가의 대본을 보고 그를 찾아갔다. 그러나 이세진 작가는 “솔직히 부담스러워. 그게 보통 스캔들이었어야지”라며 마약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tvN ‘진심이 닿다’ 방송캡처
이에 오진심은 “그거 사실 아닌 거 아시잖아요”라고 불쌍한 표정을 지었다. 작가는 “그럼 뭐해? 시청자들이 자기 얼굴 안보고 싶다는데,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오진심은 “작가님, 제가 소름 끼치는 연기는 아니라도 시청률은 항상 대박이었고, 화제성은 1위 만들 자신 있어요”라며 “저 한 번만 믿어주세요. 이 작품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작가는 “화제성은 1위였지, 발연기로”라며 “그럼 조건이 하나 있는데”라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연기 공부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온 오진심은 “못해. 절대 못해. 나보고 변호사 사무실을 나가서 현장 실습을 나가라니. 연기 공부? 데뷔 15년차 배우다. 내가 잘해서 왔나? 솔직히 예뻐서 여기까지 왔지? 근데 왜 갑자기 연기를 바라는 거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복귀를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서 현장 실습할 것을 다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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