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대한축구협회(KFA) 국가대표팀감독선임위원회의 업무 범위가 전 연령별 대표팀으로 확대됐다.
KFA는 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9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을 통해 국가대표팀감독선임위원회 명칭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로 변경했다.
또한, 남녀 A대표팀과 U-23 대표팀에 국한된 업무 범위를 U-15 대표팀 이상 모든 연령별 대표팀으로 확대했다.
대한축구협회(KFA) 국가대표팀감독선임위원회가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되고 업무 범위도 전 연령별 대표팀으로 확대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기술발전위원회는 유소년 지도자 및 선수 발전에 집중한다.
한편,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부회장은 시도협회와 관련된 정책 제악 및 소통을 담당한다.
이로써 KFA 부회장단은 조병득, 심태형, 정태준, 최영일, 김판곤, 조현재, 이석재 부회장까지 총 7명이 됐다.
KFA는 공석인 대회원장에 조긍연 전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을 임명했다. 권은동(강원도축구협회장) 행정 감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이 행정감사에 선임됐다.
KFA는 2018년도 수입 1033억원과 지출 1001억원을 승인하면서 2019년도 예산 884억원을 확정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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