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남길이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남길은 게릴라 데이트에 참여했다. “만약에 동료 중 길거리 음식을 함께 먹고 싶은 배우가 있다면?”이라는 물음에 그는 “(정)재영 형이다. 그 형이랑 먹어야 아무도 못 알아보니까”라고 재치있는 입담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기묘한 가족’ 촬영을 위해 충북 보은에서 3개월 합숙했다며 “주변에 산과 절이 많았다. 운동 삼아 108배를 하다보니까 주지 스님이 면담을 했다.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또 김남길은 40대라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조금만 말해도 어지럽다. 말을 많이 하다보면 진짜 머리가 어지럽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김남길은 거짓말탐지기 게임으로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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