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극한직업’이 역대급 흥행돌풍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박스오피스 1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었다. 이날 하루 65만9956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극한직업’의 누적관객 수는 1283만5926명이다.
이는 박스오피스 역대 7위 기록으로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2013)의 1281만1435명을 넘어섰다. 6위 ‘도둑들’(감독 최동훈, 2012)의 1298만3976명도 이번 주중 추월할 전망이다.
'극한직업'이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2위는 ‘알리타 배틀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로 일일관객 21만6149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125만6303명이 됐다. 3위에는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8만2876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118만1051명이 됐다.
‘뺑반’(감독 한준희)이 4위를 차지했다. 일일관객 7만5175명을 더했다. 누적관객 수는 173만2200명이다.
5위는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감독 최신규, 김진철)이었다. 일일관객 3만3388명을 보태 누적관객 수 52만3275명이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