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상암타임즈’ 허경환이 디지털 기기 의존성이 높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상암타임즈’에서는 ‘청춘 치매? 영츠하이머 주의’로 대화를 나눴다.
허경환이 소개한 영츠하이머는 디지털 치매라고도 불리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 및 의존에 의해 발생한다.
‘상암타임즈’ 허경환 사진=‘상암타임즈’ 방송캡처
이어 그는 “나는 네비게이션 없이는 차도 필요없을 정도다. 1.5㎞만 되도 불안해서 네비를 찍는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의존하다보니 어느 순간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가 “영국 택시 블랙캡 운전자들은 실제 5단계 시험을 본다. 본인의 머릿속에 길을 외워 운전하는 것”이라고 비교했다.
이종규와 박종진은 “옛날 택시기사들은 골목길도 다 외웠다”면서 스마트 기기 의존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