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병옥이 출연 중인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하차한다.
김병옥의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병옥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잘못을 통감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리갈하이’의 하차를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김병옥은 소속사를 통해 “작품에 참여한 배우로서 잘못을 통감하며 드라마 하차를 통하여 리갈하이 측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사과했다.
덧붙여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드라마의 출연 배우 및 제작진, 스태프들에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병옥은 지난 8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리갈하이’에서 방대한 역을 맡았다. 그러나 첫 방송 후 4일 만인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그는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로 알려졌다.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자 김병옥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공식 사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