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커피프렌즈’ 손호준이 대기 아르바이트생 남주혁을 소환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는 여섯 번째 영업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커피프렌즈’에는 저녁 늦은 시간까지 손님들이 물밀듯 들이닥쳤다. 최지우는 연달아 세 팀이 들이닥치자 잠시 고민했다. 그는 주문을 먼저 받기로 했다.
'커피프렌즈' 손호준이 남주혁에게 빵 심부름을 부탁했다. 사진=tvN '커피프렌즈' 방송 캡처
가게 입구에서 귤을 팔던 손호준은 홀에 들어오자마자 최지우를 도와 주문을 받았다. 그사이 유연석은 빵이 떨어진 것을 확인했다. 일일 아르바이트생 백종원도 설거지하다가 나와서 “빵이 떨어질 것 같다”며 사태를 파악했다. 그는 조용히 손호준을 불러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빵은 매일 아침 손호준이 직접 만드는 것이다. 손님들에게 너무 많이 준 탓에 부족했다.
손호준은 빵을 배달하기로 결정했다. 덕분에 제주도에서 대기 중인 임시 아르바이트생의 정체가 공개됐다. 남주혁이었다. 그는 남주혁에게 “식빵 좀 사와라”고 부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