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파죽의 6연승…쇼터·클라크 50점 합작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6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DB와 경기서 99-8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한창 순위싸움 중인 DB는 7위가 됐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초반 다소 열세에 놓이는 듯 했으나 오용준의 3점포를 시작으로 반격하며 오히려 주도권을 쥔다. 기세를 탄 현대모비스는 2쿼터 탄력 받아 더욱 달아났고 이는 3쿼터에도 이어졌다. 현대모비스는 특별한 반전 없이 승리를 지켜냈다.

현대모비스가 클라크(사진) 등 선수들 활약 속 15일 울산에서 열린 DB전서 승리했다. 사진=KBL 제공
현대모비스는 대표팀 차출로 핵심 라건아가 빠졌음에도 28점을 넣은 쇼터, 22점을 성공시킨 클라크의 활약 속 여유 있는 경기를 만들 수 있었다. 클라크는 정규시즌 누적 5000점 달성에도 성공했다. 한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서울 SK가 안양 KGC를 83-8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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