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연일 대기록을 세우며 역대 박스오피스 1위 기록에 도전한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박스오피스 1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었다. 이날 하루 관객 34만8346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1453만637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극한직업’은 하루 사이에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2014)과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2017)을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역대 1위는 ‘명량’(감독 김한민, 2014)이며 누적관객 수 1761만5437명을 기록했다. ‘극한직업’이 ‘명량’마저 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한직업'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사진=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17일 박스오피스 2위는 ‘증인’(감독 이한)이 차지했다. 일일관객 22만5316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73만7158명이 됐다. 3위에는 ‘알리타: 배틀 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9만3434명, 누적관객 수 171만8052명을 기록했다.
‘해피 데스데이2 유’(감독 크리스토퍼 랜던)가 4위였다. 일일관객 7만1282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28만8142명이다.
5위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의 일일관객 수는 4만2775명이었다. 누적관객 수는 21만6265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