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김지원 아나운서가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2주간 ‘FM대행진’의 진행을 맡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는 낯선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는 자신이 앞으로 2주간 ‘FM대행진’의 진행을 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FM대행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를 설명했다. 새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김지원 아나운서로 휴가를 떠난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2주간 스페셜DJ로 나선다.
김지원 아나운서가 2주간 'FM대행진'의 진행을 맡는다. 사진=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인스타그램
김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 아나운서에 입사한 재원이다. 지난 2009년 제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FM대행진’에서 옥탑방 라디오 코너 웬디로 활약한 바 있다. 이날 ‘FM대행진’ 측은 김지원 아나운서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자 캡처 사진을 올리며 이를 축하했다.
김지원 아나운서도 “인생에 있어서 실검 1위를 하는 날이 오긴 온다”며 “이 영광을 청취자분들에게 돌린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