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마지막…마블과 결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리우드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을 끝으로 마블을 떠난다.

기네스 펠트로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잡지 버라이어티와 나눈 인터뷰에서 “슈트를 입기에는 이제 나이가 들었다”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다만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항상 거기에 있을 것”이라며 카메오 출연이나 과거 회상장면에는 출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네스 펠트로가 '어벤져스4: 엔드게임'을 끝으로 MCU를 떠난다. 사진=ⓒAFPBBNews = News1
기네스 펠트로에 앞서 MCU 하차 소식을 알린 배우는 크리스 에반스가 있다. 그는 지난해 인터뷰와 SNS를 통해 이를 시사한 바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아 8년간 활약해왔다. 아울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지난 수년간 불거진 하차설의 주인공이다. 뿐만 아니라 토르를 연기한 크리스 햄스워스나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등도 지난해 하차를 암시한 바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5월3일 개봉한다. 이후 재편될 MCU 세계관 변화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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