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난데없는 이혼설 대두…근거는 반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황당한 이유로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21일(한국시간) 중국차이나프레스는 “송혜교가 공항에 등장했을 당시 결혼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있지 않았다”면서 송중기와 이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혜교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송중기 사진을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송혜교의 인스타그램에는 여전히 송중기의 사진들이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UAA
억측이라는 주장이 거센 가운데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사례가 눈길을 끈다. 앞서 레이디 가가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약혼반지를 빼고 등장했다. 이어 발렌타인데이 때 약혼자였던 크리스티안 카리노를 언급하지 않아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레이디 가가의 경우 19일(현지시간) 결별설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러나 레이디 가가는 공식석상에 반지를 빼고 갔으며 송혜교는 공항이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의 사진이 없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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