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사바하’가 개봉 닷새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스오피스 1위는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차지했다. 개봉 직후 5일 연속 차지한 1위였다. 이날 하루 31만3344명의 관객을 더한 ‘사바하’의 누적관객 수는 117만6184명이다.
2위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으로 일일관객 18만5585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1541만7324명이 됐다.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극한직업’의 흥행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바하'가 누적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영화 '사바하' 포스터 ‘증인’(감독 이한)이 3위였다. 일일관객 17만5835명을 추가해 누적관객 수 156만273명이 됐다. 4위에는 ‘신데렐라: 마법반지의 비밀’(감독 린 사우더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3만9828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13만3149명을 기록했다.
5위는 ‘알리타: 배틀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로 일일관객 2만9462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 수는 188만5388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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