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래퍼 빈지노가 자신의 연인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해외여행에 나섰다.
빈지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파니 미초바와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이다.
그는 이날 사진에 대해 “우리 첫 100% 퓨어 순수 그 자체 해외여행”이라며 “제주도가 아니다. 이번엔 진짜 오래 걸렸다”고 전했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열애를 하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가 군 복무 중인 약 2년을 기다려주며 의리를 지켰다. 빈지노는 지난 2017년 입대했다. 이후 강원도 철원 6사단에서 현역으로 무사히 군 복무를 마쳤다. 전역일은 지난 17일이었다.
빈지노의 데뷔는 2010년 이뤄졌다. 그는 그룹 재지팩트 멤버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Aqua Man’ ‘Boogie On & On’ ‘Break’ 등의 노래가 히트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