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조들호2’ 박신양이 고현정에게 문수빈이 있는 위치를 알려줬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이자경(고현정 분)은 한민(문수빈 분)이 연락이 되지 않자 불안해했다.
그러는 차에 조들호가 이자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자경은 “내가 좀 바쁘다”며 전화를 끊으려 했다.
'조들호2' 박신양이 고현정에게 도움을 줬다.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방송 캡처
조들호는 “나도 안다”며 “한민이 사라졌으니 당연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자경을 도울 일이 있을 것 같다. 파일 하나를 보냈다. 궁금하면 열어봐라”고 전했다. 그는 한민을 데려간 사람들의 정보를 알려줬다. 이자경은 “정말 열심히 산다”며 “당신하고 상관없는 일이다. 넌 빠져라”고 했다. 조들호는 “가장 김빠지는 것이 뭔지 아느냐. 한창 클라이맥스에서 ‘넌 빠져라”라고 하는 것이다. 나도 증인으로서 참가하겠다“며 나갈 채비를 했다.
한민을 데려간 것은 국종희(장하란 분)이었다. 한민은 “언제 오시나 했다”면서 “밑바닥에 있어본 적이 없으니 이렇게 흔적을 남기셨다. 다음에 또 이럴 일이 있으면 내게 말해라”고 했다.
국종희는 “2시간 뒤에 네게 무슨 일이 벌어질 줄 아느냐”고 협박했다. 한민은 “이자경과 만나게 될 것”이라며 “나는 이자경과 10분 이상 연락이 안 된 적이 없다. 내게 사고가 생긴 것을 알고 곧장 휴대폰 위치추적을 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