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 조한선-박상민 “장르물 처음..실제로 해보니 재미있더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한선과 박상민이 ‘빙의’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빙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도훈 PD를 비롯해 배우 송새벽, 고준희, 연정훈, 조한선, 박상민, 이원종 등이 참석했다.

조한선은 ‘빙의’를 통해 3년 만에 복귀한다. 그는 “장르물은 처음이다. OCN 장르물을 해보고 싶었다. 초반에 힘들었는데 선배들과 호흡이 좋았다.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고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려고 초점을 맞춰서 그게 잘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한선 사진=OCN
박상민은 “올해 30주년이 됐다. 89년에 데뷔를 했다. 첫 장르물 도전인데 개인적으로 외국 영화를 보면 특수효과나 상상하는 연기를 보고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해보니까 재미있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철저하게 계산해서 해야하더라. 집에서 대본을 읽으면서 연습할 때가 어처구니없고 재미있다. 좋은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 분)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 분)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다. 오는 3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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