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박봄의 소속사가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26일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박봄 악플러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담긴 글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박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며 “박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악의적인 비방,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당사는 자체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팬들이 보내준 PDF파일과 모니터링 결과를 참고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박봄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의 멤버로서 가요계에 등장했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2NE1이 해체한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한동안 소식이 뜸했다.
최근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컴백 소식을 전했다. 박봄은 오는 3월경 컴백하며 그의 앨범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 한다. 2NE1 동료였던 산다라박은 피처링에 나선다.
이하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긴 시간 동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당사는 현재 소속 아티스트 박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한 결과 박봄과 관련된 악의적인 비방,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자체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더불어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PDF 파일과 당사가 모니터링 한 자료로 법무법인 담당자와 함께 논의 후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해당 글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자료수집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박봄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박봄에 대한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며 박봄의 비방 및 악성 루머 자료는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