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지의 제왕’ 채연이 염증으로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건강 빨간불! 혈관 속 만성 염증 뿌리 뽑는 법’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하지동맥 폐색증 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의는 “흡연은 만병의 근원이다. 줄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허벅지 근육이 전신 근육의 40%다. 허벅지가 굵을수록 대사 질환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허벅지 운동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홍록기는 “피곤하면 채혈 검사를 한다. 염증 수치가 높게 나온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채연은 “고열로 응급실을 갔는데, 혈압 검사를 했는데 백혈구 수치가 높고 염증이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입원을 시켰다. 3일 동안 퇴원을 안 시키고 매일 피검사를 했다. 화를 냈다. 난 아프지 않는데 왜 병원에서 안 내보내주냐고.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화를 냈다. 그러면 안됐구나”라고 반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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