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이 자신의 해임 건의안을 내민 것에 대해 쓰러졌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마영인(오미연)이 쓰러지는 장면이 전파를 탓다.
이날 서필두(박정학)는 일하던 집에서 떠나기 위해 이사 준비를 했고, 마풍도(재희)는 서필두를 찾아가 "저희 엄마 돌아가셨던 거 모르셨던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마풍도는 "그래서 엄마가 프랑스에 계시다는 거짓말을 한 거냐"고 소리쳤으나 서필두는 뻔뻔하게 응수했다.
같은 시각 백시준(김형민)은 이날 여지나(조안)의 회사에 찾아왔고, 택배로 도착한 상자에는 얼굴에 구멍이 나 있는 사진 한 장이 들어있었다. 이에 화가 난 지나는 백시준을 따라 나가던 중 심청이(이소연)와 마주쳤다. 이에 마영인의 비서는 마영인에게 "회장님에 대한 건강 이상설 기사가 돌고 있다"며 보도 자료를 보여줬고 잠시 뒤 서필두가 마영인의 방에 찾아왔다. 한편 서필두는 '해임 건의안'이라고 적힌 서류를 마영인에게 건넸고, 이에 충격을 받은 마영인은 쓰러졌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서필두는 마영인의 엄지손가락으로 해임 건의안에 지장 찍으려 했고 동시에 마영인을 만나기 위해 회장실로 심청이가 향했다.
이후 심청이는 쓰러진 마영인을 발견하며 놀라면서 전개에 힘을 실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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