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짠내투어’에서 하차한다.
27일 오전 tvN 측은 MK스포츠에 “박나래가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 하차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 시기가 온 것 같다’며 제작진과 합의하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고정 멤버 영입은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26일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짠내투어’에서 하차한다며 “박나래는 효도관광 다음 편인 홍콩 편까지 출연한다”고 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짠내투어’는 당분간 박명수와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4인체제로 운영된다. 여기에 게스트들이 번갈아 출연할 예정이다. 터키 편 게스트는 하니와 유민상, 지상렬, 김동현이며 최근 촬영을 위해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짠내투어’는 설계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정보들을 공유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박나래는 지난 2017년 11월 ‘짠내투어’ 첫 방송부터 함께 해온 고정멤버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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