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두데’ 닐로가 아카펠라 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가수 박재정과 닐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지석진은 닐로에게 “아카펠라 활동을 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그분들은 지금 뭐하면서 지내냐”고 물었다.
닐로가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 아카펠라 그룹 활동 이력을 소개했다. 사진=닐로 인스타그램 그러자 닐로는 “8년 정도 아카펠라 그룹으로 활동했다”며 “다른 멤버들은 지금 다 쉬고 있다”고 대답했다. 지석진은 “혹시 이 자리에서 아카펠라를 볼 수 있는 것이냐”고 다시 질문했다. 닐로는 웃으며 “아카펠라는 4명 이상 있어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닐로는 “아카펠라 활동하던 당시 주로 가요를 편곡했다”면서 “‘밤이면 밤마다’ ‘여행을 떠나요’ 같은 노래들을 불렀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닐로의 아카펠라 무대를 보지 못해 아쉬워했다. 박재정은 “아카펠라라는 단어를 세 번 들어봤다. 생소하다”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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