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살림남2’ 김승현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동생 김승환의 집을 방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 동생 김승환의 주상복합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승환의 집을 방문한 김승현과 김승현 아버지는 난해한 인테리어에 당황했다. 김승현 아버지는 “이런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살림남2' 김승현과 아버지가 김승환의 집을 찾았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김승환은 “홍대 스타일”이라며 “5~10년 뒤에는 유행할 스타일이다. 내가 시대를 앞서가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승현은 집을 둘러보며 “이게 집이냐”고 물었다. 김승환은 둘러대다가 휴대폰으로 조절 가능한 조명을 선보였다. 김승현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김승현 아버지는 “조명이 뭐가 중요하냐”고 호통 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집을 둘러봤다. 그는 한바탕 잔소리를 퍼부은 뒤 안쓰러운 마음에 말없이 앉아 얼굴만 매만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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