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커져가는 이동욱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잡으려 애썼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오진심(유인나 분)은 권정록(이동욱 분)에게 푹 빠져 실수를 연발했다.
이날 오진심은 권정록이 꽃을 선물하자 자신에게 고백한 것이라 착각했다. 하지만 그 꽃은 여성단체에서 권정록에게 선물한 것을 그냥 갖다 둔 것뿐이었다.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이동욱 때문에 엉뚱한 실수를 연발했다. 사진=tvN '진심이 닿다' 방송 캡처
또 그는 사건 브리핑에서 권정록이 자신에게 고백하는 상상을 하다가 벌떡 일어나 양팔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러자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그에게 쏠렸다. 오진심은 췌언을 하며 상황을 무마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오진심은 “도도한 요녀답게 기다려야한다”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하지만 이내 사무실 밖에서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는 권정록을 발견하자 자신도 손가락 하트로 화답했다. 권정록은 유리창에 묻은 먼지를 닦고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권정록은 유리창에 묻은 먼지를 닦고 있었다. 오진심은 급히 손을 거둬들였다. 권정록은 오진심의 사무실에 들어와 “청소상태가 엉망”이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