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종손 윤주빈, 심훈의 옥중 편지 낭독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윤주빈이 심훈의 옥중 편지를 낭독했다.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100주년 기념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 등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윤주빈은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서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윤봉길 의사는 윤주빈의 큰할아버지다.

윤주빈이 100주년 기념 3.1절 기념식에서 심훈의 옥중 편지를 낭독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윤주빈이 경건하게 편지 내용을 읽는 가운데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피아노 연주를 곁들여 감동을 더했다.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는 말 그대로 독립운동가 심훈이 일제강점기 감옥에서 어머니께 쓴 편지다. 심훈은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쓴 저자로 유명하다.



이날 100주년 기념 3.1절 기념식은 각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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