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컬투쇼’ 변기수가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 사연을 소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변기수와 노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변기수는 “개그맨 시험에 3번 떨어졌다. 어느 공공기관 화장실에서 글귀 하나 보고 버텼다”면서 “‘꿈은 포기하지 않는 자가 이룬다’는 내용이었다”고 털어놨다.
'컬투쇼' 변기수가 개그맨 시험에 낙방해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놨다. 사진=MBN스타 제공
그러면서 “지하철비 천원이 없어서 대학로에서 잠을 이뤘다. 그곳에서 나 혼자 잠을 청했다. 미안해서 집에 갈 때마다 어머니에게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러다가 힘들게 데뷔를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어머니가 내 영상을 데뷔 때부터 녹화해서 가지고 계시더라. 마음이 아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어머니의 집이 바로 코앞”이라며 “열심히 살아서 언젠가 크루즈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