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소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팩을 했다. 이를 보던 멤버들은 “잠들기 전에도 팩을 했는데 아침에도 팩을 한다. 여배우들은 많이 하더라”라며 말했다.
‘공복자들’ 이소연 사진=MBC ‘공복자들’ 방송캡처
이후 숍에 도착한 이소연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밥을 잘 참잖아. 근데 최근에 (역할 때문에)많이 먹었잖아. 힘들다”라며 마지막 식사가 불고기 전골이었다고 밝혔다. 이때 한 스태프가 커피를 건네자, 이소연은 “일부러 약 올리는 거지? 아메리카노 먹어야 힘이 나는데.. 배고파. 편의점 도시락이 너무 먹고 싶다”고 힘들어했다.
그러더니 이소연은 “(매니저)영도가 책임감이 있어. 의리가 있어. 같이 (공복 도전을)하고 있어. 내가 영도 눈치를 봐야할 판이야”라고 말했다. 사실 매니저는 혼자 밥을 먹고 있었다.
한편 이소연은 공복기 끝나고 먹을 음식을 고민했다. 그는 “나 사실 대창을 너무 좋아하거든. 몇 년째 안 먹고 있잖아”라며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