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바르셀로나가 87년 만에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의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승점 3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승점 60을 기록하며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점 10 차이로 추격했다.
또 통산 상대전적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242번째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통산 96승 51무 95패를 기록하게 됐다. 1932년 이후 87년 만이다. 또 리그 사상 레알 마드리드 원정 경기에서 4연승을 기록한 최초의 클럽이 됐다.
전반 26분 세르히 로베르토의 패스를 받은 이반 라키티치가 상대 골문을 가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끝까지 리드를 지킨 바르셀로나는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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