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루타를 때리며 시범경기 두 번째 장타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2019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리며 기분좋게 시작했다. 시범경기 3번째 안타이자 2번째 2루타였다. 이후 대니 산타나의 홈런으로 득점까지 올린 추신수는 2번째 타석에서는 땅볼에 그쳤고 3번째 타석에서는 외야 직선타로 물러났다.
세 타석을 소화한 추신수는 5회말 수비에서 벤 르비어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0.231이 됐다.
이날 텍사스는 8-11로 패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사진=AFPBBNEWS=News1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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