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118만 돌파…美 최고 오프닝 예측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했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은 지난 8일 관객 41만311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일 개봉 첫날부터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캡틴 마블’은 누적 관객수 118만7252명을 기록하며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캡틴 마블’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에는 ‘항거:유관순 이야기’(감독 조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2만3165명이 극장을 찾아 누적 관객수는 93만4228명이다. 하루에 관객 1만8863명을 모은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226만8618명을 달성했다.



4위는 영화 ‘증인’(감독 이한)이다. 하루동안 관객 1만6072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38만5754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굳건하게 5위 자리를 지켰다. 하루동안 1만3960명이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 1612만572명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8일 오후(현지시각) 북미 개봉과 함께 첫 주 주말인 3일 동안 1억 5천 5백만 달러(한화 약 1755억 원)의 오프닝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국내에 이어 북미에서도 2019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