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ㅇㅈ’은 SS501 김형준…‘장영실’ 3라운드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복면가왕’ ‘ㅇㅈ’의 정체는 그룹 SS501 멤버 김형준이었다.

복면가수 ‘ㅇㅈ’과 ‘장영실’이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2라운드 무대에서 맞붙었다.

이날 김현철은 ‘ㅇㅈ’의 무대에 대해 “저런 분은 노래방 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부르는 타입이다. ㅡ런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영실에 대해 “여성들이 좋아하는 미성”이라고 했다.

'복면가왕' 'ㅇㅈ'의 정체는 SS501 김형준이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아이즈원 권은비는 “‘ㅇㅈ’은 나보다 선배고 나이가 많다. 장영실은 나보다 선배인데 나이는 어리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장영실’은 미성 느낌도 그렇고 남동생 느낌이 난다. ‘ㅇㅈ’은 지켜줄 것 같다. ‘장영실’은 지켜주고 싶다”고 했다. 김구라는 ‘ㅇㅈ’의 무대에 대해 “지난 라운드 때 홍진호 효과를 본 것 같다”며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ㅇㅈ’은 “아까 떡볶이를 먹었다. 체기가 조금 있다. 하나 먹었는데 매웠다”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탄식했다.



이어 두 사람의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판정단은 71대28로 ‘장영실’의 손을 들어줬다. 덕분에 공개된 ‘ㅇㅈ’의 정체는 SS501 멤버 김형준이었다. 정체를 공개한 김형준은 “전역하고 처음 뵙는다”고 관객과 패널을 향해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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