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세쌍둥이 자녀 대한·민국·만세가 아기였을 때 사진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동생 휴대폰 보는데 만세 옛날 사진이 있다”며 아기 만세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만세는 빨래 바구니에서 목욕할 만큼 어린 모습이다.
그는 이어 “여동생 휴대폰 털기 #2”라며 어린 대한·민국·만세가 함께 찍힌 사진들도 올렸다. 사진 속 대한·민국·만세는 송일국을 바라보며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형제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6년 2월까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1년6개월의 열애 끝에 지난 200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대한·민국·만세를 얻었다.
대한·민국·만세는 올해 8세(만7세)로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