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가수 남태현이‘벚꽃스캔들-부산’ 공연에서 독보적인 감성을 전했다.
남태현이 지난 16일 오후 부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벚꽃스캔들-부산’ 공연 무대에 섰다.
‘봄맞이 콘서트’ 콘셉트로 펼쳐진 이날 공연에서 남태현은 미니 1집 앨범 ‘90’에 수록된 자작곡 ‘더러운 집’을 시작으로 ‘I.D.S’, ‘Blues of D’, 'Blues of A’, ‘I Got The Blues’와 ‘Satisfaction’을 매시업해 선보였다.
이어 ‘빗방울’과 ‘Hug Me’ 등 총 7곡을 선보이며 열창했다. 특히 마지막 곡 ‘Hug Me’에서는 남태현이 직접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고, 남태현만의 독보적인 보이스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진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태현은 최근 KBS 2TV ‘입맞춤’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과 감수성 넘치는 유니크한 보컬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오는 4월 6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펼쳐지는 ‘벚꽃스캔들-대구’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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