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박남정 “아역배우 딸 박시은, 어릴 적부터 끼 남달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박남정이 ‘사람이 좋다’에서 딸 박시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박남정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박시은을 언급했다.

박남정은 두 딸의 어린시절이 담긴 영상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예쁜 순간을 담고 싶어서 찍었는데 화목한 가정에 큰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사람이 좋다’ 박남정·박시은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이어 “딸 시은이는 어릴 적부터 TV에 나오는 율동을 지나칠 정도로 따라했다. 당시에는 ‘이 나이대 아이들은 다 그렇겠지’하고 생각했다”면서 “남다른 끼가 있음을 알았다”고 이야기했다. 박남정의 큰딸 박시은은 2001년생으로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7일의 왕비’ ‘서른이지만 열일곱’ ‘왕이 된 남자’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S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남정은 “요즘 어머니 팬들이 ‘딸 잘 있어요?’라고 물어보신다. ‘박남정 씨 잘 지내요?’는 조금 들어갔다”고 너스레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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